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19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김기방과 이규한은 세인트 폴 대성당에 올라 화려한 풍경을 보고 먹방까지 이어갔다.
‘영국엔 먹을 것이 없다’는 선입견과 달리 두 사람은 끊임없는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톱오버 3일차에는 쇼디치를 찾았다.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쇼디치엔 온 이규한은 “빅뱅, GD가 많이 온다고 해서 꼭 와보고 싶었다”며 감격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