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18일 백령도 공항 건설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공모결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선정돼 용역을 진행하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고 및 응급구호 지원, 관광수요 견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군 장병 후생복지 증진 및 영토 관리지원 등을 위한 백령도 소형공항 건설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국토부와 협력해 타당성 용역을 조기에 완료하고 군 당국과 백령도 주변 민간항공기 비행절차를 협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착수로 그동안 인천시가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결과 백령도‧대청도‧소청도 지역이 1일 생활권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섬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해 최북단의 안보역량과 서해상 불법조업 상시 감시체계 등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신청 안 하면 못 받는다고?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각지대' 우려
온라인 기사 ( 2026.05.22 18:02:39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