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2일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고3 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의 하나로 수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의 새로운 사회진출을 축하하고, 당당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기획됐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축제에는 영신고, 정동고, 청구고 3학년 학생 1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유선언 GO! 20살!’이라는 주제로 학교별 장기자랑, 수험생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레크타임, 크레용팝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강대식 청장은 “이제 지금껏 겪어 왔던 것과 다른 새로운 사회에 한발 내디디게 된다. 앞으로 사회의 건강하고 당당한 일원이 돼 그동안 가슴에 품고 있던 희망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