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청주 서문대교가 보수보강된다.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구)은 22일 청주 서문대교 보수보강을 위한 국민안전처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주 서문대교는 차량통행이 금지된 이후 지난 2002년 현재의 배 모양 조형물을 설치한 뒤 시민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으나 가설된 지 오래돼 안전을 위한 보강문제가 대두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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