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자운중의 ‘J.O.J’팀은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재해석해 아동 학대 문제를 다룬 모의재판을 실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는 중등부 103팀이 참가했다.
자운중 주아영 학생(2학년)은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이를 통해 법과 가까워지고 다른 사람을 보다 배려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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