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안산시는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에게 올해가 지나기 전에 검진 받도록 당부했다.
시는 검진 받도록 전화 및 문자 독려를 하고 있으며 만50세 이상 대장암 검진대상자들이 쉽게 채변통을 구할 수 있도록 각 동 사무소에 채변통 배부함을 설치했다.
40~50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망질환인 암을 예방하기 위한 국가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연령대로 기본 건강검진 외에도 연령별로 해당되는 암검진을 함께 받아야 한다.
무료암검진 대상(건강보험료 납부 기준 하위 50%)은 검진 해당연도에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검진 무료대상자가 검진을 받지 않는 경우에는 보건소의 암 의료비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 올해 대상자는 반드시 연말까지 검진을 완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전국 지정검진기관에 사전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검진 받을 수 있다.
ilyo22@ilyo.co.kr
국가암 무료검진 대상자 미수검 시 암의료비 지원대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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