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5일 오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지부장 우제찬)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결핵관리 사업에 힘 써달라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우리나라 독립을 올바로 이해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가 10인을 선정, 우표와 금속 책갈피 형태로 제작됐다.
남 지사는 이날 “크리스마스 씰을 통해 결핵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과 행복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핵발생률 및 결핵사망률은 OECD 가입국 중 1위로 매년 3만 명 이상의 결핵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2200여 명이 결핵으로 사망했다.
ilyo22@ilyo.co.kr
5일 오전 경기도청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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