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청주대 법학과 동아리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최한 ‘제6차 국민통합을 위한 법령제도 발굴 국민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주대는 공공기관 맞춤형 창의융합 인재양성사업단의 법학과 동아리 ‘차티스트’가 ‘국민제안 공모전’에서 ‘건축허가표지판에 민원해당기관 연락처 기재’라는 제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법학과 이정환(3년), 연현우(2년), 김시권(1년)학생은 현재 개인이 건축물을 신축할 때 의무적으로 허가표지판을 게시해야 하지만 이 규정을 몰라 주민간 갈등과 마찰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의무사항 고지와 함께 관련기관을 기재해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자는 국민제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공기관 맞춤형 창의융합 인재양성사업단의 법학과 헌법 교과목 전공프로그램 동아리 ‘차티스트’는 정치적 관심과 참여를 기치로 결성된 동아리로, 법학과 조한상 교수가 지도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법령·제도가 불합리하거나 불명확하게 규정돼 있어 갈등을 유발하거나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사례를 발굴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제안을 공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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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동아리 ‘차티스트’ 영광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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