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김재원 기자 = 경상북도를 비롯해 경북도내 주요 지자체들의 청렴도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가 7일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606개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7.85점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떨어졌으며 이중 경상북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낮은 5등급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상북도는 외부청렴도와 정책고객평가에서는 3등급을 유지했으나 내부청렴도에서 5등급으로 떨어지면서 종합청렴도 6.71점으로 최하위권인 5등급으로 평가됐다.
이외도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군부에서는 영덕군, 청도군, 울릉군이 모두 5등급으로 평가됐다.
반면 경북도내 지자체 중에서 청렴도가 가장 높은 1등급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산시와 안동시가 2등급으로 체면을 유지했다.
경북의 대표적 도시인 포항시도 지난해 보다 0.02점 떨어진 종합청렴도 7.22점으로 하위권인 4등급으로 평가됐다.
ilyodg@ilyo.co.kr
영천시, 구미시, 영덕군, 청도권, 울릉군 등도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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