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요신문] 박희범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추운 날씨로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 동파방지를 위해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스티로폼 등 보온재로 채워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보호통 외부는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바람이 유입되지 않도록 대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가정 내에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도관이 얼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만약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바로 뜨거운 물을 부을 경우나 높은 온도로 녹일 경우 터질 우려가 있으므로 천천히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따뜻한 물로 차근차근 녹이거나 따뜻한 물수건을 사용해 녹여야 한다.
수도계량기가 동파시 주간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031-8036-6391 ~6392), 야간 오산시청 당직실(031-8036-8221~2) 또는 수도과 상황실(031-8036-6135~6)로 신고하면 된다.
ilyo22@ilyo.co.kr
오산시, 겨울철 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관리 요령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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