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김성영 기자= 지난달 30일 새벽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 돕기 성금이 7일 기준 9억 원을 넘어섰다.
대구시는 8일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 돕기 성금이 7일 기준 9억2360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에 8억2360만 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이 각각 기탁됐다.
성금 기탁은 7일 기준 ▲남경필 경기도지사 1000만 원 ▲천주교 조환길 대주교 5000만 원 ▲최영수 크레텍책임(주) 회장 2000만 원 ▲ 동화사 1000만 원 ▲대구은행 3억 원 ▲대구백화점 1000만 원 ▲군위군 1000만 원 ▲ 경북도 2억 원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 5000만 원 ▲중앙로 신협 500만 원 ▲대경회(대구경북출신 전직 장관급 모임) 400만 원 ▲한국감정원 1억 원 ▲현수환 동원약품 대표 1000만 원 ▲신용보증기금 2000만 원 ▲대구카톨릭대 의료원 1000만원 등이다.
성금 기탁 약정은 ▲진영환 삼익THK 회장 1억 원 ▲최문순 강원도지사 1000만 원 ▲로얄펠리스(오피스텔 분양업체) 3000만 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1억 원 ▲ 영원무역 (금액미정) ▲㈜신세계 (금액미정) 등이다.
한편, 진영환 삼익THK 회장(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8일 오전 권영진 시장을 접견하고,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을 돕는데 써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9일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cuesign@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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