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8일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 돕기 성금이 7일 기준 9억2360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에 8억2360만 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이 각각 기탁됐다.
성금 기탁은 7일 기준 ▲남경필 경기도지사 1000만 원 ▲천주교 조환길 대주교 5000만 원 ▲최영수 크레텍책임(주) 회장 2000만 원 ▲ 동화사 1000만 원 ▲대구은행 3억 원 ▲대구백화점 1000만 원 ▲군위군 1000만 원 ▲ 경북도 2억 원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 5000만 원 ▲중앙로 신협 500만 원 ▲대경회(대구경북출신 전직 장관급 모임) 400만 원 ▲한국감정원 1억 원 ▲현수환 동원약품 대표 1000만 원 ▲신용보증기금 2000만 원 ▲대구카톨릭대 의료원 1000만원 등이다.
성금 기탁 약정은 ▲진영환 삼익THK 회장 1억 원 ▲최문순 강원도지사 1000만 원 ▲로얄펠리스(오피스텔 분양업체) 3000만 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1억 원 ▲ 영원무역 (금액미정) ▲㈜신세계 (금액미정) 등이다.
한편, 진영환 삼익THK 회장(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8일 오전 권영진 시장을 접견하고,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을 돕는데 써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9일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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