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일요신문] 김정규 기자 = 천안시 체육회가 주최하는 ‘2016 천안시 체육인의 밤’ 행사가 7일 오후 7시 세종웨딩홀에서 열렸다.
올해 34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22개 가맹경기단체, 읍면동 체육회, 운동부 육성 학교의 관계자와 천안시의회 전종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병국 천안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박종순 사무국장의 체육부분에 대한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육상경기연맹과 축구협회가 최우수가맹경기단체에, 그리고 검도협회, 배구협회가 우수가맹경기단체에 선정됐다.
성환중학교 역도 임준호 코치와 유민아선수 그리고 천안시청축구단 유경열 코치와 이현창 선수가 최우수 지도자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올해 천안시는 스포츠분야에서 한층 더 발전하는 한 해였다”며 “특히 충남지역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충남이 종합 2위라는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큰 기여를 하였고 이러한 성과는 체육인들의 관심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되어 오늘 체육인의 밤 행사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구 시장은 이어 “또한 FIFA U-20 월드컵을 국내 5개 도시와 2017년 5월 개최하게 된 것은 천안의 영광이자 시민의 쾌거이며, 천안시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로 체육인 모두가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년도에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두 단체가 하나로 통합되어 천안시체육회가 탄탄한 기반위에서 희망차고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육인들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도 했다.
mrkim@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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