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가 5~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시교육청이 제출한 2017년 예산안과 2016년 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가 5~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시교육청이 제출한 2017년 예산안과 2016년 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2017년 세출예산안은 당초 교육감이 제출한 5511억 4528만 원에서 59억5264만 원을 감액한 5451억 9263만 원으로 수정, 의결했다. 또 2016년 2회 추경예산안은 교육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처리했다.
감액은(가칭)제2특성화고 설립 사업비 32억 2000만 원과 학교법정 시설유지관리용역비 2억 등 총 19개 사업 59억여만원을 감액했다. 반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활동 참여 학생에게 제공하는 아침 간편식 비용인 라이브레드(Libread)사업 2600만 원과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참가교 운영비 지원1000만 원 등 총 4개 사업 6600만 원을 증액 심사했다.
이번에 심의된 예산안은 8일부터 시작된 예결위 심의를 거쳐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태환 위원장은“지방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편성된 예산인 만큼 시 교육현장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교육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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