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2016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사진=서천군 제공
[대전·충남=일요신문] 윤용태 기자=서천군이 2016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군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16년도 지역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0만원을 받았다.
이날 군은 ▲복지재정효율화 부문에서 ‘최우수상’ ▲복지전달체계 개편부문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최우수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상’ 등 3개 과제에 선정돼 지역복지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2015년 읍면동 복지기능 강화부문 전국 대상 및 복지재정효율화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된 것. 이 같은 성과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적정수급적발 및 환수노력, 정기 소득재산확인조사 처리 등 다방면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구남신 사회복지실장은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와 사각지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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