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로봇 시험평가방법과 인증기준 공동 개발과 기술교류, 인적교류, 국가 프로젝트 발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진흥원에 따르면 기술교류 워크숍을 통해 상호협력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 로봇 시험인증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진우 로봇클러스터사업단장, TUV SUD CoE Hauser 센터장을 비롯해 TUV SUD코리아 유영철 상무가 참석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클러스터사업단 전진우 단장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유일의 로봇분야 인증시험기관인 진흥원이 글로벌 시험기관인 TUV SUD의 로봇분야 파트너로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TUV SUD CoE Hauser 센터장은 “한국이 로봇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국가로서 싱가포르 및 글로벌 시험기관의 로봇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좋은 파트너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TUV SUD코리아 유영철 상무는 “TUV SUD는 독일 기업이지만, 한국지사의 일원으로서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정례적인 교류를 토대로 공동 기술세미나,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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