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홍보 전시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일요신문]김성영 기자=대구보건대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궁금증 해소를 위한 홍보관을 개관했다.
대구보건대는 12일, 대학 내 인당뮤지엄 로비에서 교육기관 및 산업체인사,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CS 홍보관은 인당뮤지엄 로비와 5개 전시실 1000㎡(302평)을 모두 활용한 전국 최대 규모로 내 년 2월 28일까지 상설 운영한다.
▶ 홍보관 로비에는 NCS개념, 활용범위, 구성, 학습모듈 등을 설명한 판넬을 전시해 NCS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도록 했다. 전시실입구에는 ‘NCS Life in DHC’란 문구를 표기, NCS에 대한 대학의 의지를 표명했다.
▶1 전시실에는 NCS기반 교육과정 평가 및 CQI보고서, 워크숍 자료,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결과 보고서 등 부서 성과물을 전시하고 NCS영상존을 설치했다.
▶ 2 전시실에는 20개 학과의 NCS 성과물을 전시했으며 치기공과, 방사선과 등 11개 학과는 관람객들이 NCS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만들었다.
▶ 3~5 전시실까지는 디지털산업디자인과 등에서 직무 수행도를 평가하기 위한 작품 전시회를 준비했다. 이밖에 NCS 퀴즈대회와 체험수기 공모전을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보건환경과, 물리치료과 , 안경광학과 등은 2전시실에 평소 관람객들이 궁금했으나 경험하지 못했던 수질오염 분석, 시력검사, 물리치료 방법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권덕문 NCS지원센터장은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성과와 NCS를 기반으로 한 현장중심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확산하기 위해 홍보관을 개관했다” 며, “NCS는 능력 있는 인재를 개발해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인 만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과 국가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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