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자동차관리사업의 하나인 매매업 분기 점검을 하면서 매매상품용 번호판을 샘플로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음성군에는 13개소의 자동차관리 매매업이 운영하고 있으며, 상품용으로 제시된 차량의 경우에는 앞면 번호판을 탈착해 지정된 장소에 보관하고 도로를 운행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전시장마다 디자인이 통일되어 있지 않고 장기간 보관으로 훼손되어 있어 음성군 이미지를 넣어 제작했다.
관내 매매업을 하는 한 대표는 “요즘 장기간 불경기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때에 많지는 않지만, 군에서 관심을 가져주어 매장이 산뜻하게 이미지 변신이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군은 소형과 대형으로 구분해 부착을 권고하면서 중고차 거래로 인해 군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매나 폐차 의뢰시 관련법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음성군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지난 달 말 기준으로 5만4914대로 매월 150~ 200대 차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불법명의 및 무단방치 신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차량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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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자동차 관리 사업소 매매상품용 번호판 샘플 제작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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