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충북의 지난해 강력범죄 지표<도표=통계청제공>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통계청은 13일 충북의 안전·범죄 지수와 교통안전 지수 등 충북도의 안전에 대한 통계 지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통계 교통사고
지난해 충북 인구는 157만1000명으로 10년 전 대비 5.5%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73만대로 10년 전 대비 43.0% 증가했으며, 교통사고는 9335건 발생하여 충북 인구 1000명당 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지수는 77.6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2번째이며, 전국 평균보다 2.0p 낮았고 2010년 73.8 대비 5.2% 증가해 전국 증가율 5.3%보다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교통사고는 총 9335건 발생했으며, 10년 전 대비 21.7% 증가했고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38명, 부상자수는 1만4927명으로 3년 전 대비 사망자수는 26.8% 감소한 반면, 부상자수는 16.0% 증가했다.
교통사고 발생 100건당 사망자수는 2.5명으로 전국 2.0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38건으로 10년 전 대비 21.3% 감소했고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100건당 사망자수는 0.4명으로 나타났다.
10년 전 대비 교통사고 발생건수보다 사망자수가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충북 어린이 인구는 총 18만 7111명으로 10년 전 대비 24.2% 감소했고 어린이 만 명당 교통사고는 28.8건이 발생했으며, 10년 전 대비 3.7% 증가했다.
어린이 만 명당 교통사고 부상자수는 37.5명으로 10년 전 대비 7.6% 증가한 반면, 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0.11명으로 7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통계 노인 교통사고는 총 1613건으로 10년 전 대비 69.1% 증가했고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01명이며, 부상자 수는 1,782명으로 10년 전 대비 사망자수는 13.7% 감소한 반면, 부상자수는 85.2% 증가했다.
노인 교통사고 발생 100건당 사망자수는 6.3명으로 전국 5.0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노인 인구는 총 22만 9963명으로 10년 전 대비 38.8% 증가했고 노인 만 명당 교통사고는 70.1건이 발생했으며, 10년 전 대비 21.8% 증가추세다. 노인 만 명당 교통사고 부상자수는 77.5명으로 10년 전 대비 33.5% 증가한 반면, 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4.4명으로 3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총 1081건으로 10면 전 대비 38.8% 증가했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명이며, 부상자수는 1823명으로 10년 전 대비 사망자수는 44.4% 감소한 반면, 부상자수는 31.3% 증가했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100건당 사망자수는 1.9명으로 전국 2.4명보다 낮게 나타났다.
지난해 충북의 무면허 교통사고는 총 263건으로 10년 전 대비 21.0% 감소했고 무면허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2명, 부상자수는 378명으로 10년 전 대비 사망자수와 부상자수는 각각 53.8%, 26.0% 감소하고 있다.
무면허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수는 4.6명으로 최근 10년간 4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자전거 교통사고는 총 646건으로 10년 전 대비 78.9% 증가하고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4명, 부상자수는 662명으로 10년 전 대비 사망자수는 36.4% 감소한 반면, 부상자수는 8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수는 2.2명으로 전국 평균 1.6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충북=일요신문] 지난해 충북도내 음주운전 지표<도표=통계청 제공>
▲지난해 구급차와 구조지수
지난해 충북 119 구급차는 총 64대, 구급대원은 384명으로 10년 전 대비 구급차는 17.9% 감소했으며, 구급대원은 74.5% 증가했다.
구급차는 지난 2011년부터 감소해 2013년부터 64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구급대원은 2011년 감소했다가 2013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119 출동건수는 1만8382건, 구조건수는 1만7216건으로 93.7%의 구조율을 보였다.
구조인원은 6411명이며, 출동건수 중 미처리건수는 1166건이며 10년 전 대비 출동건수는 222.2% 증가했으며, 구조건수는 459.0% 증가하여 출동건수 보다 구조건수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화제지수
지난해 화재사고는 1373건 발생하여, 5년 전 대비 1.6% 증가했고 화재사고의 부상자는 51명으로 5년 전 대비 29.2% 감소했으며, 사망자수는 18명으로 5년 전 대비 20.0% 증가했다.
지난해 화재사고를 원인별로 보면, 총 화재사고 1216건 중 실화가 1216건으로 가장 많으며, 미상 110건, 방화 34건, 자연적요인 13건 순이다.
화재사고의 주된 원인인 실화중에서 부주의가 60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요인이 268건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지난해 도민의 지역안전인식을 보면3.9점으로 자연재해부문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의식은 자연재해에서 가장 높으며, 범죄피해 3.4점, 건물, 교각, 도로3.4점, 대중교통」3.3점, 밤길보행」3.1점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밤길보행에서 남녀 차이가 두드러지며, 여자가 남자보다 밤길보행에서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해 충북의 범죄 통계
지난해 충북의 강력범죄는 총 687건 발생했으며, 5년 전 724건 대비 5.1% 감소추세다. 강력범죄를 항목별로 보면, 강간부문이 5년 전 대비 12.4% 증가한 반면, 살인, 강도, 방화부문은 5년 전 대비 각각 29.2%, 58.7%, 39.7% 감소했다.
강력범죄 항목별 검거율은 살인 100%, 강도 93.0%, 강간 97.7%, 방화 86.8% 로 전체 96.9%의 검거율을 보이고 있다.
폭력볌죄는 총 8967건 발생했으며, 5년 전 대비 11.4%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폭력범죄 발생건수 증감률을 보면, 폭행부문이 44.9%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상해부문은 17.3% 감소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폭력범죄 검거율은 85.6%로 상해, 폭행, 폭력 행위 등」, 기타부문에서는 90% 이상의 검거율을 보이며, 손괴에서는 49.0%의 다소 낮은 검거율을 보였다.
지능범죄는 총 7944건 발생하였으며, 5년 전 대비 32.3% 증가했고 최근 5년간 발생건수를 보면 횡령부문이 81.3%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통화부문은 53.9% 감소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능범죄 검거율은 78.8%로 배임부문에서는 96.8%의 검거율로 가장 높으며, 통화에서는 46.3%의 가장 낮은 검거율을 보였다.
[충북=일요신문] 지난해 충북도내 어린이 교통사고 지표<도표=통계청제공>
▲충북의 학대 지수
지난해 충북의 아동학대 사례는 644건으로 5년 전 대비 62.2% 증가해 전국 증가율 107.1%보다 작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
최근 5년간 아동인구는 꾸준히 감소하는 반면, 아동학대사례는 증가하는 추세며 피해아동보호율은 아동인구 만 명당 21.1명으로 5년 전 대비 9.6명 증가했다.
노인학대 신고접수는 684건으로 5년 전 대비 28.3% 증가했고 최근 5년간 대전 노인학대 신고접수 증감률을 보면 28.3%로 전국 58.7%보다 작은 폭으로 감소했다.
또, 최근 5년간 대전의 노인 인구와 노인학대 신고접수는 각각 14.7%, 28.3% 증가하여 전국 증가율 보다 작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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