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반월융복합집적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원시운동장 부지를 활용, 따복하우스(산단형 행복주택)와 문화복지센터를 조성해 근로자를 위한 정주환경과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통해 기업체에게는 연구시설, 비즈니스지원센터 등 기업지원시설과 성장유망기업에게는 저렴한 산업시설용지 등을 제공함으로써 반월국가산업단지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반월국가산업단지는 준공된 지 30여년이 지나 근로환경과 산단 경쟁력이 약화되고 새로운 산업경제 생태계에 발맞춰 재도약을 위한 지역혁신거점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지난 2014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구조고도화 사업이 승인돼 올 1월부터 기본계획을 착수했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인의 의견이 수렴·반영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종길 안산시장은 “현재 산업생태계는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4차 산업으로 진입중이서 이 사업은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4차 산업 태동을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며 관련 부서의 협력을 강조했다.
ilyo22@ilyo.co.kr
따복하우스, 지식산업센터, 문화복지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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