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도의회 제공
[안동=일요신문]김성영 기자= 남천희 경북도의원(영양)이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하는 ‘2016년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부문 특별수상자로 선정됐다.
남 의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4차선이 없는 ‘육지의 섬’으로 도로망 확충이 절신한 영양의 열악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동 신도청으로 통하는 장갈령 터널과 동해안으로 연결되는 창수령 터널 등 굵직한 현안사업을 해결했다.
험준한 산악지대로 통행 위험이 우려되는 청기지역 터널공사를 계획 보다 2년 앞당기도록 집행부에 건의해 내 년 상반기 공사가 마무리되며, 산골마을을 일일이 찾아 마을안길, 세천정비, 경로당 개보수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20여건을 추진했다.
또, 경북대병원과 ‘영양군-경북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MOU’ 체결, 신경외과·통증클리닉·안과 등 노인질환에 대해 매월 1회 무료 방문진료를 성사시켰다.
이와 함께, 119안전센터장의 직급을 상향시켜 유관기관과 단체를 통솔토록 하는 제도를 발굴,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해 영양119안전센터장이 소방서장 역할까지 가능토록 권한도 확대될 예정이다.
남 의원은 “고령인구가 많고, 교통이 열악한 지역 현안문제를 차근차근 풀어 나가려 노력했던 결과로, 과분한 상을 준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것을 만들어 가는 해결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번 상은 신문·방송·온라인통신뉴스·뉴미디어 등에 종사하는 언론인들이 추축이 돼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사회 중추적 역할과 발전 공이 큰 주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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