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일요신문] 윤용태 기자=논산시가 지난달 30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사고에 대한 겨울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각심 고취에 나섰다.
시는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2일간 관내 6개 전통시장(화지중앙시장·강경대흥시장·강경젓갈시장·연무안심시장·연산전통시장·양촌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대비 특별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다양한 화재 위험요소들이 상존하고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에서 소방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논산소방서와 함께 합동점검에 들어갔다. 점검 중점사항으로는 ▲공동구간 소방시설 점검 및 진입로 확보여부 ▲개별점포 소방시설 ▲소화기, 자동확산 소화장치, 자동화재 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점검 등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시급히 화재예방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조치명령서’를 발급하고 노후화 및 부적절한 시설물로 인해 조치를 요하는 사항은 개·보수 및 정기적인 점검으로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전통시장의 안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전통시장의 안전과 화재예방은 상인들의 자발적인 관심이 필요한 만큼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yyt690108@ilyodsc.com
시·소방서 화재대비 특별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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