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송철화 박사(사진)가 OECD 산하 원자력기구인 NEA(Nuclear Energy Agency) 원자력시설안전위원회(CSNI) 의장단에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송철화 박사는 원자력연 열수력안전연구부장을 거쳐 현재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을 맡고 있다. 또한 지난 6년 간 OECD/NEA 산하 원자력사고분석실무위원회 의장단으로 활동했었다.
송 박사는 “이번 의장단 참여로 국제 원자력 안전 연구를 보다 더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한편, 최신의 자료들을 국내 산, 학, 연 전문가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해 우리나라 원자력기술의 안전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SNI 의장단은 31개 원자력 선진국으로 구성된 OECD/NEA 회원국 중 원자력안전 분야 연구활동에 있어 주도적인 국가에만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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