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일요신문] 김재환 기자 =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14일 동절기 특별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지위원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잘 알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등 읍면별 2명씩 20명으로 구성돼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무한돌봄센터 업무추진현황,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 복지위원의 활동사항, 통합사례대상자 사례 보고 등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김규선 군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어느 몇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주민 모두가 지켜보고 찾아야겠지만 복지위원들이 지역 사정에도 밝고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좀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해준다면 지역의 어려운 분들도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 추진단을 구성해 내년 2월 말까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한 복지소외계층 파악을 위해 비정형거주자·공과금체납자 등을 집중적인 조사와 더불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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