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교육청이 오는 21일까지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의사소통’을 주제로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4차례 실시되는 특강은 지난 13일 김성희 박사(음악치유예술심리센터)를 초청해 스트레스 관리와 행복감 증진을 위한 음악치료 및 음악을 통한 의사소통을 주제로 특강 실시했다. 이어 14일에는 김남연 대표(서울 장애인 부모연대 및 전국특수학교학부모회)가 ‘지역사회 장애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원시스템들을 구축하기까지 사례와 지역사회에서의 부모 역할이 무엇인지를 강의했다.
15일에는 추국화 센터장(서울시립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이 발달장애 자녀의 성 이해 및 성행동 지도를 위한 실제적인 어려움들을 함께 풀어갈 예정이며, 21일에는 김성남 박사(나사렛대학교평생교육원)가 발달장애 자녀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할 기본적 내용과 보조공학기기, 스마트 기기 등 활용 방법들을 강의할 계획이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자녀들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부모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자녀의 바른 이해를 통해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장애 자녀의 올바른 이해와 바람직한 의사소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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