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분야는 특성화 교육에 부합해 교육역량을 활성화 시키고 있는 5개 분야( 청춘 마이크 시즌 2, 해외취업 장학금, 공연예술실무역량강화 장학금, 엑스포 업 학내 기업장 운영, 버켓리스트 포토폴리오 경진대회) 등으로 다양하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이 슈퍼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경대 제공)
14일 대학에 따르면 먼저 이 대학 특성화 교육의 모델이 되고 있는 산학일체형 CO-OP 엑스포 업 스테이션( ExUP Station / 산학일체형 학내 기업장으로 캠퍼스에 산업체와 동일한 실습환경을 통해 실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 특성화 교육 환경인 이 대학 42번가 레스토랑, 아세바, 빵오쇼오콜라, 휘트니센터, 향수 체험관 등 4개 학내 기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7개학과 2개 학내 기업장에 금상, 은상, 동상 으로 나뉘어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돌아갔다.
이 장학금은 대학 측이 NCS를 활용한 학생역량강화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실시해 학생들의 전문성, 고객관리, 학내 기업장 운영, 서비스, 실습빈도, 만족도, 직업직무능력 등 7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팀들에게 장학금이 주어지는 프로젝트다.
나용근 교수(호텔조리마스터과)는 “7개 분야를 꼼꼼하게 관리하고 운영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학생들은 전문성 향상을 올리고, 교수한테는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요구하고 있어 학내기업장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장학금은 ‘공연예술실무역량프로그램 장학금’이다. 이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회활동에 공헌하고 있는 ‘DK공연예술단’ 활동 팀 및 학과 14개 학과 26명에게 50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 대학 공연예술단 프로그램은 지자체 및 일반시민, 각 학교들과 연계해 한류드라마 패션쇼, 영화캐릭터 모형전시, 메이크업, 동물조련, 뮤지컬 분야 등 1개 학과 1개 공연활동으로 지역사화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장학금 수혜자는 호텔매니지먼트과의 2학년 2명(김유빈, 이은용) 학생에게 돌아갔다. 각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19일부터 내년 3월까지 12주에 걸쳐 태국 최대 체인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KATA BEACH Resort 해비치 호텔 리조트 5성급 호텔)로 13주 인턴십을 떠나게 된다.
김유진 학생(21·여, 호텔매니지먼트과 2년)은 “해외 유명 호텔에 취업하는 것이 꿈이다. 이번 대학에서 마련해준 인턴 장학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반드시 해외취업에 성공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대학은 또 청춘마이크2에 참가한 4개학과 1명의 대학생 기자단에게 1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청춘마이크는 올해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공동으로 전문대학 공연, 문화예술 분야 전공자들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는 육성사업이다. 대경대는 4개 학과 5개 팀이 선정되면서 매월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급되는 장학금 분야는 대학 측에서 성공취업을 위해 마련하고 있는 버킷리스트 포토폴리오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9명의 학생들에게 총 5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취업진로 세우기, 미래설계, 이력서 작성과 포토폴리오등 전공학생의 미래계획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우수한 학생에게 돌아가는 장학프로그램이다.
경찰행정과 전중현 학생(23, 2년)은 “장학금을 받으면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력관리와 포토폴리오 작성 등의 조언과 계획 등이 기업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취업으로 연결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채영 총장은 “대학에서 별도로 마련하고 있는 슈퍼장학금을 통해 전공 학생들 전문성의 역량들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라며, “대경대는 앞으로도 교내 장학금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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