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가 14일 오전 10시 제40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3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의회가 14일 오전 10시 제40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3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실국에 대해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또 올해보다 11.2%가 증가한 1조 2419억으로 편성된‘2017년 세종시 예산안’과 8.7% 증가한 5511억 규모의‘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제40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달 14~15일 시장과 교육감을 대상으로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한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2017년도 본예산과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해 지난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모든 예산에 대한 심의와 계수조정을 거쳐 최종 심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