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대구시는 15일 그랜드호텔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산업입주기업협의회와 ‘물기업집적단지 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단순한 산업단지 이상의 세계적 물산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입주 기업들에 대한 자율적인 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물전문가 및 기업인들의 요청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10월부터 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에 착수했다.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의 산업단지 경관디자인 전문가들이 국내·외 우수 산업단지 디자인 사례와 입주기업 니즈(needs), 디자인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경관디자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클러스터 16개 입주 기업체 중 내년 상반기 최초로 공장을 착공하는 롯데케미칼(주)이 이번 경관디자인 마스터플랜을 적용한 공장 건축설계 및 시공 계획을 발표한다.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물기업집적단지 입주기업 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잘 지켜진다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세계적 명품산업단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지난달 10일 착공해 현재 약 33%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물기업집적단지에는 현재 16개 기업이 유치돼 있으며, 이들 기업은 롯데케미칼(주)을 시작으로 내 년 안에 모든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cuesign@ilyodg.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