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메탈이 14일 장항읍을 찾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과 마을회관 난방비 4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왼쪽부터 장항읍 정해춘 부읍장, 김영규 LS메탈 노동조합 사무국장, 김성흠 이장단협의회장. 사진=서천군 제공
[대전·충남=일요신문] 윤용태 기자=LS메탈 장항공장(대표이사 남기원) 임직원들의 선행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LS메탈 임직원 대표는 14일 장항읍을 찾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과 마을회관 난방비 4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남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항읍 관내 18개 마을회관과 무의탁 노인 등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LS메탈은 1936년 건립된 국내 첫 제련소인 장항제련소를 모태로 한 LS그룹 계열사로 동파이프와 대형 스테인리스 스틸 후육관을 제조하는 금속가공전문기업으로 평소 장학사업 및 모자보호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꾸준한 후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하고 있다.
직원 대표로 참석한 김영규 노동조합 사무국장은 “이번 성금은 장항공장 2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1만원 미만의 자투리 급여를 적립하는 ‘four-nine 마일리지’를 뜻 깊은 일에 쓰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며“특히, 겨울이면 많은 주민들이 사랑방처럼 애용하는 마을회관을 좀 더 따뜻하게 이용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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