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일요신문] 박희범 기자 = 광명시가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전국 지자체별 지역 안전 지수 안전등급 평가에서 7개 분야 중 범죄 분야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향상됐다. 또 화재, 교통,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분야에서 전년도와 동일한 등급을 받아 전반적으로 우수한 ‘안전도시’로 평가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안전에 관한 주요 통계자료를 활용, 안전수준을 계량화해 나타낸 수치로 지역특성을 고려해 전국 지자체간 그룹별 상대평가로 등급이 부여된다.
광명시는 이번 지역안전지수 등급 결과를 토대로 각 분야별 취약요인을 분석해 향후 안전 인프라 구축과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안전지수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보다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안전지수가 취약한 분야는 적극 개선해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lyo22@ilyo.co.kr
전년도 대비 향상돼 전반적으로 우수, ‘안전도시’ 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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