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가 17일 ‘조치원 생활문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문화 동아리 축제인 ‘조치원 아우름 마당’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 지원을 받아 기존의 여성회관 2층과 3층 767㎡ 공간을 리모델링해 생활문화센터를 마련했다.
센터 2층은 마주치는 공간인 아우름 마당, 카페 ‘달콤’, 어울림 소리방 등 동아리 방 5개실로 조성됐다. 3층은 전통무용, 댄스, 연극 등의 동아리 활동공간인 ‘튼튼한 방’ 음식문화 관련 동아리 활동 공간인 ‘맛있는 방’과 야외 활동공간인 ‘하늘뜨락’이 들어섰다.
이번 문화센터 조성은 2015년 3월 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총 50회의 모임을 통해 디자인과 공간계획을 스스로 결정하는 등 시설 운영을 위해 자치 운영 규약을 제정하는 등 주민 자 율 형 생활문화센터로 운영된다.
lin13031303@ilyodsc.com
여성회관 2층 리모델링, 카페·공연·동아리방 등 설치
충청본부 많이 본 뉴스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00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