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우정청(청장 이정구)은 지난 16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애생보육원(대구 동구 검사동)을 방문, 36명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경북우정청 제공
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우정사회봉사단과 이종영 원장을 비롯한 보육원 직원 및 아동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지, 내의, 티셔츠 등 한명 한명이 희망하는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석원근 사업지원국장은 “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청소년으로 성장 해주길 바라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경북우정청은 동촌종합사회복지관(동구 입석동)을 찾아, ‘사랑의 온열매트 나누기’ 행사를 가진 바 있다.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우정사회봉사단원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석원근 사업지원국장과 우정사회봉사단 직원들은 온열매트를 전달 하고 말벗도 되어주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경북우정청은 애생보육원과 올 6월 ‘우정나눔·희망배달’이라는 주제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피자파티, 문화행사 지원, 학용품 및 생활물품지원, 보육원 청소 등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한편, 우정사회봉사단은 올 한해 직원들의 성금 모금 및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금 2억4500만원으로 지역내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따뜻한 겨울나기 용품지원, 소년소녀가장 생활비 지원, 어려운 가정 아동 급식 및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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