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일요신문] 김재환 기자 = 구리시는 동 복지허브화에 따른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 7월부터 실시한 복지 119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동안 발로 뛰었던 보장협의체 위원 13명과 복지통장43명을 초청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 등 민간서비스 및 공적 서비스 연계 등 활동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2017년 복지119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우수사례 발표 및 민·관 협력의 필요성 및 인식제고를 통한 협조체계 강화를 강구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봉사해 희망을 준 이들께 고마움을 표하고 “새해에는 주민들의 정확한 욕구를 파악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원해줄 수 있도록 각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경석 공동위원장은“비록 짧은 기간 동안 활동하여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영상으로 활동 모습을 다시 보니 주변의 이웃을 위해 활동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던 시간이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내년에도 더 노력하는 수택2동 복지119 보장협의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ilyo22@ilyo.co.kr
동 복지허브화 민-관협력체 운영성과 점검 및 협조체계 강화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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