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학교에서의 올바른 석면 관리를 위한 학교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12년 석면안전관리법 시행, 2015년 학교건축물 석면조사(분석) 완료 등 학교의 석면에 대한 책임관리가 법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유・초・중・고・특수학교의 석면건축물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교장 2099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석면 관리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수원, 화성오산, 광주하남, 부천, 파주, 성남, 구리남양주 등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연수는 관계법령, 석면개보수 관리, 석면제거작업의 실제과정 이해 등이며 연수를 통해 각 학교 여건에 맞게 안전하게 석면을 관리하고 제거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우선으로 하는 등 경기도교육청의 방침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최초로 석면 제거사업 예산을 1289억 편성한 바 있다.
경기도 석면 시공학교는 2672교로 전체학교의 58%에 해당하며 총 석면 시공면적은 835만7000제곱미터로 무석면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7700억 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lyo22@ilyo.co.kr
13~23일 7개 권역에서 석면 시공학교 학교장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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