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명품주RIS사업단이 지역 전통주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산소곡주 전문인력양성과정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서천군 제공
[대전·충남=일요신문] 윤용태 기자=충남명품주RIS사업단이 지역 전통주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산소곡주 전문 인력양성 과정교육’을 실시했다.
건양대 ‘충남 명품주 RIS사업단’ 주관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한산소곡주 주류제조업체 5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3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제조, 주세법의 이해, 주류 안전정책과, 위생관리 방안 등 일반적인 과정이 운영됐다. 특히, 소곡주(명품주)의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SNS를 통한 네트워크 소통, 소곡주 칵테일, 유통 전문가를 초청해 판로 확대를 위한 품격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사업단은 오는 21일부터 1박 2일 과정으로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전통주 워크숍을 진행, 충남도내 우수 양조장(두레양조, 입장주조) 견학을 통해 소곡주의 발전방향을 찾고 업체들 간에 허심탄회한 토론과 연구를 토대로 명품전통주를 이끄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정성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 소곡주 경영체와 함께 마음을 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될 만한 특강 등을 지속추진하면서 경영체의 판로 확대와 명품 소곡주를 만드는데 머리를 맞대고 계속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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