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일요신문] 김재환 기자 = 하남시는 주한미군기지 반환공여구역 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3년 착공된 ‘천현동 주민센터~국일에너지간 도로개설공사’가 올 12월 중 전 구간 포장공사가 완료됨으로써 그간 공사추진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사업비 395억원을 투입해 미군기지 반환공여구역에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까지 연장 2.5㎞ 폭 12m의 2차선 도로를 개설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천현동 취락지역은 마을간 연결도로가 확장됨으로 그간 비좁고 협소한 도로로 지역발전이 저해되었으나 지역경제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도43호선의 보조간선도로의 역할을 분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인 내년 2월 말까지 공사를 중지하고 5월 초까지 마무리 부대공사를 완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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