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화기사용이 많아지는 동절기를 대비해 재래시장을 비롯한 노인·장애인 요양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산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전기·소방분야 민간전문가, 지역의용소방대 등 연인원 40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했다.
또 소방·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해서 노후 소화기, 부적격 차단기,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 등 부적합시설 80여 개소에 대해 보완 조치했으며, 사업장별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안산시 시민시장(재래시장)에 대해서는 지난 20일과 21일 2일간 점포 290여개소의 일제점검 실시로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였고 관리소에서는 대형화재로부터 상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 전기시설에 대한 전수 교체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장석원 안전사회지원과장은 “화재 위험요인이 급증하는 동절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과 요양시설, 고시원, 청소년 쉼터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재난예방활동 강화로 ‘안전 도시 안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동절기 대비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21개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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