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녕(遼寧)성이 발간하는 요녕일보는 지난달 31일 한글판 신문인 동북아경제뉴스를 창간, 한국 내 1천대 기업과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각 중소기업, 관광협회 등에 배포했다. 요녕성과 한국의 경제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창간된 동북아경제뉴스는 앞으로 부정기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일요신문사의 보급망을 통해 서울 시내 지하철에서도 무료 배포된다.
동북아경제뉴스 창간호는 ‘중국 대 한국 협력 강화로 동북아경제 발전 추진’이란 제목의 기사를 머리기사로 싣고 ‘중국 동북 외자 유치 5대 정책’ ‘중국은행 한국 돈 환전 개시’ ‘심양 상해 부동산 시장 황금기’등 중국과 요녕성의 최근 소식과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이 신문은 한국과 요녕성의 무역액이 2004년 전년도에 비해 26.2%가 증가한 42억8천만달러에 달하며 2004년 말 현재 요녕성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수는 6천9백71개, 합작 합자 계약 금액은 86억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요녕성이 과거 5년 간 평균 10.5%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신흥 발전 지역이라고 소개하고 앞으로 대련 동북아 국제 해상운송센터 건설, 요녕연해경제지대의 개발, 요녕선도구 건설 등에 있어서 한국측과의 합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일요신문사 보급망 통해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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