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발표된 산업통상자원부의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대구시는 에너지절약을 위해 실내 적정 난방 온도(18°C∼20°C) 준수, 안 쓰는 전기 플러그 뽑기, 문 열고 난방영업 자제 등을 중점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공기관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산업부 고시)’에 따라 난방온도는 평균 18°C 이하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학교, 도서관, 대중교통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다수의 학생,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은 자체적으로 적정 난방온도를 정하고, 도시철도 에스컬레이터, 장애인 엘리베이터 등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운영키로 했다.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올 겨울 전력 수급은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가정이나 직장에서 에너지절약 실천을 자율적으로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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