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대구시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2016년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에 남구, 우수에 북구, 장려에 동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군의 행정지원부문과 주민자치센터 운영부문 총 9개 항목 24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행정지원부문’은 외부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부문’은 우수 주민자치센터 16곳 (구·군별 2곳)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남구는 주민자치센터 시스템 구축분야에서, 우수로 선정된 북구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분야에서, 장려로 선정된 동구는 주민자치사업 추진 노력분야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우수기관에게 상장과 함께 포상금으로 최우수 500만 원, 우수 300만 원, 장려 200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
전재경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우수사례는 공유하고 개선할 사항은 보완함으로써 주민자치센터가 문화여가와 지방자치활동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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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북구, 장려 동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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