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대국민 연구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우수상은 앙트러브라더스(인하대 강승훈, 손권상, 여민구 학생)의 ‘알러지에만 반응하는 디지털 장치’로, 개인이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특정 성분이 식품에 들었는지를 확인하고 해당 식품과 이용장소에 대한 자료를 관리해 임상실험에도 사용하는 기기다.
장려상은 HELICASE 팀(동아대 김동근, 박슬우)의 ‘광합성 페인팅’, 중앙대 임소희 양의 ‘가축의 증체량을 올리는 장내 미생물’, 유블러 팀(건국대 윤동현, 정우주, 홍나경, 황준범)의 유블러(유글레나 텀블러)에게 돌아갔다.
생명연은 수상작에 대한 실제 적용 가능성을 심층 검토해 아이디어를 실제 자체 연구사업으로 연계시킬 예정이다.
ynwa21@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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