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일요신문] 박희범 기자 = 광명시 자율방재단(단장 구필회)은 지난달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같은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6일부터 내년 2월까지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 시장 등 동절기 화재취약 지역에 대한 야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광명2~6동 자율방재단 80여 명이 2인 8개조로 순찰조를 편성해 주3회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전통시장을 순찰하고 있으며, 지난 23일과 26일에는 광명3동, 광명4동 자율방재단에서 광명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겨울철 대형화재 사고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 20일과 22일 소하2동과 광명7동 자율방재단이 각각 비닐하우스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광명시 전역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필회 광명시 자율방재단장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난방기구 사용자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순찰을 하고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광명전통시장·새마을시장, 비닐하우스 등 화재예방 야간순찰 및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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