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위서 ‘껑충’
지난해 대전시는 83.86점을 받아 전국 4위에 오른바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운전행태는 32.85점에서 40.54점 ▲교통안전은 25.16점에서 35.02점 ▲보행행태는 13.44점에서 13.97점을 받아 전분야에 걸쳐 점수가 크게 높아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와 자치구, 경찰청, 교통관계단체와 협력을 통한 혼연일체가 되어 시민들의 교통문화수준 향상과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nwa21@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