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군수는 현충탑에서 군의원과 실과단원소장 그리고 읍면장 및 보훈단체장 등 50여명과 함께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고 헌화했다.
이어 김 군수는 2017년 시무식에서 “새해를 맞아 통일한국심장 미라클 연천의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5만여 군민과 600여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발전을 위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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