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용인시는 2일부터 수지‧구성‧죽전‧동백‧기흥 등 관내 공공도서관 5곳에서 복사나 프린트를 할 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으로 비용을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3000원 이상의 정액카드를 구입하거나 출력시스템 프로그램에 회원으로 가입해 1000원 이상의 적립금을 넣어야 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다.
사용방법은 복합기에 설치된 단말기에 카드를 올리고 최초 1회 등록하면 출력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때 사용한 만큼 비용이 자동으로 결제된다. 복사나 프린트 비용은 1장당 50원이다.
기존 사용하던 정액카드와 적립금은 잔액을 사이버머니로 전환해 사용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나머지 공공도서관에도 기존 관리업체와 계약이 종료되는대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용인시, 2일부터 수지‧죽전 등 공공도서관 5곳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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