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용인시는 올해부터 건축물 신증축시 인터넷, 전화, 케이블TV 등 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필증을 인터넷에서 발급이 가능토록 했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야만 검사필증을 받을 수 있었다.
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는 건축물 신․증축시 정보통신설비가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되었는지 준공전에 확인하는 것으로 연면적 2천㎡ 이상은 시청에서, 그 이하는 구청에서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번 인터넷 발급 시행으로 검사필증을 신청할 때만 시‧구청을 방문하고 검사필증이 나왔을 때는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업무 절차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용인시, 올해부터 시‧구청 방문하는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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