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5일 ‘2017 대안교육 위탁기관 지정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교폭력 및 선도 등에 의한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 제공으로 학교복귀 지원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정․운영한다.
올해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공립 교육기관 2곳, 국립 교육기관 2곳, 치유학교 2곳, 미혼모 및 민간기관 24곳 등 총 30기관을 심사하여 선정할 예정이며 지정기간은 3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다.
대안교육 위탁기관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류를 20일까지 인편 및 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는 ‘대안교육 위탁기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실시하며 최종 지정 기관은 2월 15일경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대안교육의 교육목표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의 적절성 및 학사운영 능력, 교수학습을 위한 교육시설 및 교구 등 교육환경,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교사확보, 경영의 투명성 및 재정의 건전성 등이다.
특히 정신적 치료를 요하는 치유학교 2곳은 학교생활 부적응과 학업중단 위기로 인한 심리적 치료를 지원하는 대안교육 위탁기관이므로 전문의사와 전문치료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ilyo22@ilyo.co.kr
교육과 치유 대안교육 희망 기관, 20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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