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태양광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 모식도.한국연구재단 제공
연구팀은 태양 빛에 감응하는 염료와 이산화탄소와 물을 선택적으로 전환시키는 레늄(Re)과 코발트(Co) 분자촉매 등 2개의 촉매를 값싼 이산화티탄에 결합시켜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CO)와 수소(H2)로 전환했다.
레늄과 코발트 분자촉매 같은 광촉매는 제조가 용이하고 활성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때문에 이산화탄소의 대용량 전환 가능하고 메탄올과 같은 합성연료를 생산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다.
손호진 교수는 “합성가스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화학연료 생산을 위한 원료로 사용된다.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줄여 지구온난화 문제의 해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구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독일 화학회 ‘앙게반테 케미 인터네셔널 에디션(Angewan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의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12월15일 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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