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위기상황 대응에 취약한 주의대상가구(독거노인, 1인 중증장애·질병가구)등의 세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 12월 ‘톡톡(talk-talk) 안녕하세요’ 사업을 시행 완료했다.
이 사업은 보편화된 이동전화를 활용해 안부 음성메시지를 발송하고 그에 대한 수신 여부를 확인해 고위험 요보호 세대를 집중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다.
구 관계자는 “지난 12월에는 위험도에 따라 대상세대를 주기별로(주1회, 월2회, 월1회) 달리해 843세대에 1,071건의 안부 음성메시지를 발송했으며 미수신된 26세대를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 연계 기관들이 조사해 세대 안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16년도 5월부터 시행된 이 서비스는 누계 5,997세대에 7,103건의 음성메시지를 발송했으며 미수신된 177세대에 대해 안전 확인을 진행했다. 2017년에도 매주 진행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요보호 대상자를 발굴해 중점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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