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서구청은 달성토성 서편 일부 구역의 ‘달성토성 정비·활용 시범사업’을 완료, 오는 10일 오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3년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된 ‘행복한 날뫼골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총 8억원을 투자해 6개월에 걸쳐 공사가 진행됐다.
달성토성 서편부 200m 구간 정비와 탐방로를 조성해 달성공원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콘크리트담장 일부 구간을 철거하고 출입문과 펜, 문화재 안내판, 보행등 등을 설치했다.
류한국 구청장은“달성토성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 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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