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이영수)는 지난 7일 새해를 맞이하여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6.25참전 국가유공자 최모할아버지(87, 탄벌동) 가구 를 방문해 연탄 700장을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연탄 봉사활동에는 직협 임원 및 회원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나눔과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이영수 직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하신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과 국가보훈대상자를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직협이 앞장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직협에서는 지난 연말 생계가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 6가구에 따뜻한 동절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1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전달하는 등 솔선수범해 지역에 따뜻한 온기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ilyo22@ilyo.co.kr
생계 어려운 국가보훈가족에 연탄과 전기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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